Category Archives: 불교

2017년 06월 15일 ......... 적을 쓰러뜨려 적에 관해서라면 무엇이든 두려움 없듯이


2017년 04월 06일 ......... 고통과 죽음 앞에서 법을 따라 법을 걷다 — “디가부 경”(상응부 55.3) (1)


2017년 03월 15일 ......... 무엇을 절단해야 슬픔이 없습니까?


2016년 12월 26일 ......... 견문각지見聞覺知


2016년 12월 22일 ......... 여리작의如理作意와 선우善友 (2)


2016년 12월 18일 ......... 여덟 세간법


2016년 11월 19일 .........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고, 강물은 강을 버려야 바다에 이른다” (8)


2016년 07월 26일 ......... “무언가를 떠난 자, 그 무언가를 취하지 않고 말하는 법” — <마간디야 경>(Snp 4.9) (2)


2015년 12월 14일 ......... 一句의 법


2015년 09월 26일 ......... 불사의 여정에 이르는 길, 옛길 — 피야닷시 스님의 「붓다의 옛길」을 읽고 (5)


2015년 08월 09일 ......... “입선入禪한 자에게는 언어가 소멸하나니” — 일체를 잃고 학인의 길에 들어서다 (3)


2015년 06월 09일 ......... “눈이 없다…” — 병고 고익진 선생의 비문碑文을 찾아서 (4)


2015년 05월 05일 ......... 까마귀떼처럼 까악까악 비상하는 마음의 생각들—야차가 던지는 그물의 세계에서 (1)


2014년 11월 13일 ......... 어머니의 죽음


2014년 09월 19일 ......... 빌헬름 가이거의 팔리어 문법서를 읽으며


2014년 07월 25일 ......... 남전이 고양이를 베다 — 법구경 3~6 (2)


2014년 06월 28일 ......... “그림자가 떠나지 않듯이” — 법구경 1~2 (3)


2014년 05월 26일 ......... 빛나는 천인의 질문 — 폭류경 (5)


2014년 05월 03일 ......... 새로운 세대가 불교를 배우는 법 — 정상교의 「도쿄대학 불교학과」를 읽고 (5)


2014년 02월 08일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2)


2012년 03월 26일 ......... 이와 같이 말해서는 안되느니라 — 대인연경 (20)


2011년 06월 11일 ......... 새로 옷을 갈아입은 책들 (2)


2011년 06월 08일 ......... 서천으로부터 동쪽을 지나 해동에 이르도록 — 송광사 새벽예불 신반을 들으며


2011년 01월 28일 ......... 모든 견해와 관념을 내려놓으면 진실을 보리니 — 구나라타나 스님의 「위빠사나 명상」을 읽고 (3)


2011년 01월 10일 ......... 자관게(慈觀偈, Mettākathā) 낭송을 들으며 (4)


2011년 01월 09일 ......... 자관게(慈觀偈, 자애송) 낭송 (4)


2010년 09월 24일 ......... “독송하는 이 몸이 금강의 빛 되어지이다“ — 이포의 한글 금강경을 읽고 (8)


2010년 08월 07일 ......... 법답게 말하는 자는 세간과 다투지 아니하고 — 미산스님의 초기경전 강의를 읽고 (8)


2010년 07월 21일 ......... 수천 년의 위험, 수천 년의 소리 — 새벽예불 음반을 들으며 (3)


2010년 05월 19일 ......... “꽃 지니 그 깊이가 한 척” — 김영옥의 «자귀나무에 분홍꽃 피면»을 읽고 (4)


2010년 03월 12일 ......... “생사를 넘어 참회할 것” — 법정스님의 유언을 접하며 (4)


2009년 12월 14일 ......... 벽암록 읽기 (5)


2009년 11월 25일 ......... 그 아름다운 말, “처음처럼” — 초발심자경문을 읽고 (4)


2009년 10월 09일 ......... 조용히 그림자마저 거두어 가시다 — 법희스님의 전기를 읽고 (5)


2009년 08월 30일 ......... 아수라의 깊은 골짜기에서 달이 풀려나듯 — 산치의 탑들을 바라보며


2009년 08월 11일 ......... 만공스님의 참선법 (15)


2009년 05월 12일 ......... 송광사의 새벽예불, <승보의 울림> (2)


2009년 05월 06일 ......... 모든 것이 자기 가슴에서 흘러나와야 한다 — 청평사 계곡을 오르며


2009년 04월 18일 ......... 호랑이처럼, 황소처럼, 사자처럼 앉아 있나이다 — 석굴의 승방을 보며 (1)


2009년 03월 28일 ......... 꽃을 건네고 화살을 맞을지라도 — 아잔타 벽화 (1)


2009년 03월 06일 ......... 찬 없는 밥을 대접하다


2009년 03월 06일 ......... 강물이 다투듯이 바다로 흘러들어가도 흐르지 않는다 (6)


2009년 02월 15일 ......... 소리에는 소리만 실리듯이 — 아잔타 석굴사원에서 (2)


2009년 02월 02일 ......... 세상의 모든 생명을 향하여 연꽃을 들리라 — 데칸 고원에서 (2)


2009년 01월 20일 ......... 성문 밖으로 나서다 — 순례를 시작하며 (5)


2008년 11월 04일 ......... 백화 향기는 전각 사이를 흔들며 지나가고 — 운길산 수종사에서


2008년 09월 15일 ......... «경허집» 유감 (2)


2008년 09월 07일 ......... 바람은 잠잠하나 오히려 파도는 솟구치고 — 일지의 경허평전을 읽고


2008년 06월 08일 ......... 붉게 타오르는 성곽 아래 연꽃이 피어나 — 심우장 배관기 (12)


2008년 04월 19일 ......... 붓다의 일생에 관한 시적인 전기, «카필라의 아침» (2)


2008년 03월 19일 ......... 개울 가득 붉은 물결이 흘러가더라 (7)


2008년 01월 01일 ......... 방의재(放意齋)라 이름 지으며 (7)


2007년 06월 29일 ......... 자, 신이여 마음대로 비를 내리소서 — 경주남산에서


2007년 04월 25일 ......... 아함부 경전 몇 구절


2007년 04월 23일 ......... 선어록 한문독해를 위한 지침서 (4)


2006년 09월 19일 ......... 수행자가 있는 세상은 큰 기쁨 — 등하스님 번역의 «법구경» (2)


2006년 09월 12일 ......... 空 — 소리로 찾아 떠나는 그 곳, 山寺


2006년 08월 25일 ......... 석등에 불을 놓으리 — 화엄사 효대에서 (3)


2006년 07월 07일 ......... 마스타니 후미오, «부처님의 가르침» (1)


2006년 06월 20일 ......... 달빛 흐르는 밤에 (2)


2006년 06월 16일 ......... 견해의 그물 (4)


2006년 06월 13일 ......... 병과 죽음, 위대한 운명의 벗들 (2)


2006년 03월 07일 ......... 만물의 흐름에 드는 자 있으리니 — 남한강 폐사지에서


2006년 01월 20일 ......... 얼음처럼 차갑고 불처럼 뜨거워라 — 통도사와 관룡사의 반야용선 (4)


2005년 12월 03일 ......... 빨리어의 위치


2005년 10월 23일 ......... 월폴라 라훌라, «나라고 할 만한 것이 없다는 사실이 있다» (21)


2005년 10월 18일 ......... 마스타니 후미오, «아함경»과 «불교개론» (7)


2005년 10월 12일 ......... 칼 오이겐 노이만을 생각하며 (2)


2005년 08월 24일 ......... 응공과 탁발 (2)


2005년 05월 15일 ......... 모든 것이 불타고 있다 (3)


2005년 05월 11일 ......... 숲이 빛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