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인문·종교

2015년 08월 09일 ......... “입선入禪한 자에게는 언어가 소멸하나니” — 일체를 잃고 학인의 길에 들어서다 (3)


2015년 01월 12일 ......... 한 시대의 지혜를 뒤엎고 만고의 흉금을 열어 젖힌다 — 남회근의 「중국문화 만담」을 읽고 (1)


2009년 07월 15일 ......... 마이스터 에크하르트의 언어에 대하여 (1)


2009년 07월 07일 ......... “한 고귀한 사람이 먼 곳으로 떠났다” – 게르하르트 베어의 «마이스터 에크하르트»를 읽고


2009년 05월 31일 ......... 권력과 시문이 하나였던 시대의 책읽기 — 강명관의 «책벌레들 조선을 만들다» (6)


2008년 09월 12일 ......... 경박한 의견에는 경청할 만한 가치가 별로 없다 — «불교가 좋다»를 읽고


2007년 08월 24일 ......... 여유당(與猶堂) 당호의 해석 문제 (18)


2007년 06월 01일 ......... 나무 속에, 파도 속에, 구름 속에, 모든 사물들 속에 — C.G. 융의 자서전을 읽고


2007년 05월 12일 ......... 천 육백 년 편견의 역사를 뒤집다 — 스티븐 횔러의 «이것이 영지주의다» (3)


2007년 03월 09일 ......... 외로운 봉우리로 해가 저무네 — 최준호의 <원교창암유묵> 해제


2007년 02월 10일 ......... «어우야담» 번역논쟁을 지켜보며 (4)


2006년 12월 14일 ......... 작고 맑은 나라의 상실∙3


2006년 12월 12일 ......... 작고 맑은 나라의 상실∙2 (2)


2006년 12월 11일 ......... 작고 맑은 나라의 상실∙1 (2)


2006년 01월 02일 ......... 제임스 조이스, <죽은자> (4)


2005년 10월 14일 ......... 흙이요 티끌에 불과하오나


2005년 10월 07일 .........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 인간의 심연을 드러내고자 하다


2005년 10월 07일 ......... «고백» 참고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