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이해은
2006/06/10

묵향이 가득한 홈이군요.
한참 전에 인사도 없이 님의 사이트를 모짜르트 음악 추천 사이트로 올려두었는데,
이제 들러보니 다시 꾸미셨네요. 늦게라도 인사드립니다.

고싱가숲
2006/06/12

이해은 선생님, 반갑습니다. 늦깎이로 피아노 배우시는 분들은 선생님의 홈페이지가 정말 요긴하겠어요. 선생님 홈페이지의 간단하고 요긴한 설명들을 읽어보자니, “내가 피아노만 칠 줄 안다면 음악평론을 해볼 텐데…”하며 아쉬워했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hisday
2006/06/13

우연히 흘러들어와서 한참을 머물렀습니다.
이따금 웹서핑을 다니며 남의 홈을 기웃거려 보았지만 이런 사람의 냄새는 맡기가 참 힘든 일인데.
이 곳에 있는 모든 흔적들에 웹도 역시 우주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이죠.
따뜻한 체온입니다.

고싱가숲님 댁에서 감사하고 넉넉한 마음의 귀한 시간 보냈습니다.

링크 걸어두고, 틈틈히 찾아오겠습니다.
링크를 걸어놓는 일에 있어, 따로 양해를 구하지 않아도 괜찮겠죠?^^

고싱가숲
2006/06/13

문산/ 반갑고 미안하군요. 요즘 몸이 아파 편히 푹 쉬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리운데, 만난다는 것이 참 쉽지가 않네요. 그리고 저의 실명이 들어가 있어 실명을 OO표 처리했습니다.

hisday 님/ 고맙고 반갑습니다. 벗들을 만나는 것은 언제나 설레는군요.

고문산
2006/06/14

강건해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fantastic
2006/06/15

우연찮게 들리게 되었는데 상당히 고즈넉한,평화로워(?) 보이는 분위기의 블로그입니다
요란하고 복잡한,가치관의 충돌이 빈번히 일어나는 블로그만 봐오다가 마음이 잔잔해지는듯한 외형과 내용에 빠져 둘러보다 갑니다.

천소영
2006/06/15

가끔씩 들어오긴 했었는데요,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오늘 아르마니(ㅋㅋ)오빠한테 아프시다는 말씀을 들어서 인사드리러 왔어요. 제 동생도 그걸로 한참 고생했었는데… 빨리 나으시기를 바랄께요^^ 면역력이 많이 약해지신것 같아요. 푹 쉬세요~ 안녕히 계세요.

박경주
2006/06/15

선생님, 몸이 아프시다니 걱정입니다. 뵌지가 오래되어서 한번 뵙고 싶은데 현선생님도 6월말까지는 무척 바쁘실 것 같다더군요..
속히 건강이 좋아지셔서 얼굴 한번 뵐 수 있길 고대합니다.

Ubermensch
2006/05/18

비극의 탄생 잘 읽고 갑니다. 비극의 탄생을 제대로 읽어보려고 그리스 희곡과 비극을 먼저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어가고 있는데요. (요즘은 아리스토파네스를 읽고 있습니다.) 번역과 각주가 잘 되어있는 국내본이 있으면 소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고싱가숲
2006/05/17

之垠 님, 감사합니다. 좋은 벗, 그리고 스승이 있어야겠네요. 그리고 그것이야말로 전부이군요. 저는 모든 출가사문들을 스승으로 삼아야겠습니다.

수진 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감사한 마음을 받고 보니, 아직 안 올린 곡들을 어서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싱가숲
2006/04/23

문산/ 언제 시간 한번 냅시다그려~

김재인 님/ ‘영예’라는 말까지 하시다니 쑥쓰럽습니다. 사실 저는 ‘출판’까지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니체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니체가 제대로 번역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번역을 한번 시도해 보는 것뿐입니다. 비극의 탄생을 읽어본 분들께서 오역을 지적해 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겠고요.

노력가 님/ 반갑습니다.

와사비
2006/04/26

이곳에 들러가면 뜰앞의 새순 돋는 소리를 봅니다.
무례히 흔적을 남김이 저어되기도 하거니와
하도 좋길레 허례 인사로 뒤늦은 방부 드립니다.
참 고맙습니다. 요즈음은 살 만한 이유들이 눈에 가득 하네요.
귀히 듣습니다.때론 혀로….

고싱가숲
2006/04/27

와사비 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저로서는 배울 것도 너무나 많고, 버릴 것도 너무나 많습니다.
저의 앎이 저에게나 남에게나 병폐가 되지 않기를 바라며, 반가운 마음을 전합니다.

박명철
2006/05/10

아침마다 음악을 들으며 시작합니다.
비가 촉촉히 젖은 아침시간에 감사한 마음으로,

고싱가숲
2006/05/11

박명철 님 반갑습니다.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다는 것, 그리고 그 귀가 나의 귀라는 것, 그것이 축복이고 행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