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김주용
2009/02/14

오늘 처음 방문하였습니다
문화의 향기가 짙게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박수근미술관 학예연구사 김주용입니다
033-480-2655

선심
2009/02/13

‘뜨거운 마음으로 니체와 모차르트를 사랑하는 00곤…’ ㅎ
(어제부터 이채훈피디님의 책을 읽고 있는 중이어요ㅎ)
아… 모차르트!
더 많이 사랑할께요 ㅋㅎ

고싱가
2008/12/18

이균재 님, 반갑습니다. 모차르트 발견 자체가 보물이니 다른 보물이야 하잘 것 없지 않을런지요. 하하.

istill, 그 동네도 춥고 그러는가 보구나ㅎㅎ, 여긴 옷만 따뜻하게 입고 모자·장갑을 착용하면 춥지 않음. 그리고 산 아래 마을은 추위도 시원하게 느껴짐, 정말. 언제나 밝은 웃음으로 건강하기를 . . .

istill
2008/12/17

삼촌! 날씨가 추워졌어요.
이곳이 아무리 추워도 한국만큼 춥겠나 싶어..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감기조심 하시길. ^^

이균재
2008/12/17

안녕하세요.
검색하다가 우연히 들어와서
모차르트 음악 잘 듣고 갑니다.
귀중한 보물을 발견한 느낌입니다.

고싱가
2008/12/11

단양은 제가 가보지 못한 곳이라서 꼭 가고 싶은 답사처이기도 한데, 주말에 구례에 내려가야 합니다. 여러 선생님들, 얼굴 뵙기가 정말 어렵네요. 그저 아쉬운 마음뿐입니다.

강물
2008/12/11

연말이네요 첫눈 내린 북한산은 대단했지요? 이제야 하던 일 한 굽이를 내려놓았어요 한 번 만나야지요 현선생님 함박웃음이랑

고싱가
2008/12/08

미안허이, 여기저기 다니느라 내가 좀 바빴어. 27일은 괜찮네. 벌써 한 해가 다 가다니 믿기지 않는군.

armani
2008/12/08

예약이 많다는 건 제가 아니고….

수정이 불가하여 연속 두갭니다.

armani
2008/12/08

광고와 묘하게 겹치네요^^

제가 요기다 글 남기고도 한 며칠 지나야 인제 겁도 없어지고 해서 확인하러 들어오는데, 어째 답을 안해주십니까?

전화 드리겠습니다. -,-

armani
2008/12/06

아무래도 12월 27일이 좋을 거 같습니다.
준엽에게는 제가 연락 하겠습니다.

….

연말에 예약이 많을 거 같으니까 그 날 안되면 시험 보고나서
놀러가겠습니다.^^

고싱가
2008/12/03

바이올린 소나타 e단조 곡을 올려놓았습니다. 모차르트 신청곡을 받는 것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발터 바릴리 연주입니다. 이곳을 들르시는 모든 분들, 모차르트 음악과 함께 . . .

다경
2008/11/30

평안하신지요.
감상실에 새로 올라온 기제킹의 연주 잘 듣고 있습니다.
새로 빠져들게 된 곡이 있어서 숲에 오시는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바이올린 소나타 e단조 KV 304요. 신청해도 될까요? ^^

고싱가
2008/11/22

아르마니, 연말에 우리집에서 다들 한번 모여야 할텐데. 아니면 네가 노니는 동네에서 한번 모이든가, 계획 한번 짜보게^^

armani
2008/11/20

그…그게 누가 말리는 것도 아닌데 쉽지가 않네요 -,-
친구들이랑 같이 있으면 슬퍼져서 더 쉽지 않고, 막상 모른체 모질어질라니 하루 이틀 지나면 그것도 슬픈일이고….
이런 공부도 아닌 공부 하다보니 성격만 더 이상해지는 거 같습니다.
맑은 마음 비스무리한 게 있긴 한 거 같은데 해지면 어둡고 술생각매일이고 그래도 공부는 그럭저럭 점수도 꽤나 나오고 하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