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NICE1JIN
2012/04/17

일하면서 들을 클래식을 찾던중에 만족스런 사이트를 찾아 기분이 좋습니다.좋은곡 좋은사이트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임지상
2012/01/23

네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고싱가
2012/01/20

이창호 바둑의 조형성은 1편만 쓰고 더 이상 쓰지 않았습니다. 그 글을 쓴 지도 꽤 오래되었네요. 유감스럽지만, 세월이 많이 흘렀으니 아마 더 이상 쓸 일은 없을 듯합니다.

임지상
2012/01/18

이창호 바둑의 조형성(1) – 모든 분야의 궁극은 하나의 철학으로
라는 글을 보고 2편을 찾아보았으나 찾지못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혹시 2편을 쓰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모두리
2012/01/18

우연히 모짜르트 검색 하다가 들어와서 좋은 시간 귀가 즐거웠습니다, 감사 합니다. 늘 건행 하소서~~^.^*

고싱가
2011/12/29

자등루님 고맙습니다.

글을 일정 기간 안 쓰다보니 이젠 글을 안 쓰는 게 익숙해지네요. 무엇보다 제가 그다지 아는 것이 없고 아직 무명 속에서 헤매는 상태에서 글을 남발하는 모양새도 그리 달갑지 않아 안 쓰는 것도 무척 편합니다. 나중에 또 쓰기 시작할 시기가 오면 또 쓰게 되겠지요.

아이는 아주 건강하고 귀엽게 잘 자라고 있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연자
2011/12/24

http://www.youtube.com/watch?v=e7xkA8xoQn0&feature=related

고싱가 님
또 한해가 지나갑니다.
아기 부처님을 만난지도 벌써 한해 반, 지금쯤 아장아장 걸음을 걸으면서 아빠하고 부르고 하겠지요
귀여운 모습 사진으로라도 좀 보고싶네요.

년말 즐거운 시간되시고 새해에 아기부처님과 온 가족에게 부처님의 가호가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빠리에서 자등루 드림.

너도바람
2011/11/08

오랜 시간 고싱가 님의 방에 머무르며 욕심껏 탐하겠습니다.
읽고 느끼고 감탄하고, 행복해하며 자주 자주 귀찮게 하겠습니다.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11/10/17

조용한컴퓨터 조립을 찾다가 여길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지금기준으로 조용한 컴퓨터를 조립할려면 어떻게 하는지 조언해주실수 있는지요?
감사합니다.

황대웅
2011/09/21

날씨가 서늘해지면서, 클래식이 듣고 싶어졌습니다.
대부분 요료 사이트인데, 무료로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대승
2011/09/11

잘듣고 갑니다^^ 여러분 모두다 god bless you!!!

고싱가
2011/07/23

아이가 바람결에 형의 말을 들었는지, 무럭무럭 씩씩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김남우
2011/07/22

곧 아이가 돌이라는 소리는 바람결에 들렸다
건강하게 씩씩하게 무럭무럭
인사말 좀 전해주시오
아비되는 사람에게 인사를 남기면 전달되려나.

고싱가
2011/06/08

정말, 글을 올린 지가 꽤 되었네요?
그렇잖아도 요즘은 만나는 분들마다 왜 글 안 올리느냐는 항의(?)를 받고 있네요. 블로그 답글도 못하고…

전에는 한 달에 한두 편은 꼭 썼던 것같은데, 요즘 그러지 못해 이곳을 방문하시는 분들께 송구스럽습니다. 때가 되면 또 글을 쓰게 되겠지요..^^

자등루
2011/06/07

아기 부처님께서 고싱가님을 혼자 독차지 하셨나부네요.
고싱가님의 글을 올해 들어 볼 수 없어서 기다리고 있답니다.
숲이 텅 비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