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건 2006/07/19 |
비 그쳤으니 한동안 무더울 일만 남았네요, 형, wie geht es Ihnen? ^^~ 남은 여름 시원하고 즐겁게 지나시길. |
천소영 2006/07/20 |
안녕하세요? 이제 몸은 괜찮으세요? 비가 많이 와서 여기저기서 참 고생이 많은 것 같아요. 날씨가 빨리 좋아져야 하는데… 정말 비가 그치면 무더위가 시작되니까 그리 반길것도 아닌것 같아요. 여름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
고싱가숲 2006/07/21 |
소영, 병건 님/ 네, 이제 몸이 다 나아 이제는 이곳저곳 여행을 다니고 있답니다. 무더운 여름, 알차게들 보내시기를… |
이은화 2006/07/24 |
반갑습니다. |
고싱가숲 2006/07/24 |
이은화 님, 조용히 운치롭게 다녀가시는군요. 반갑습니다. |
홍준호 2006/07/30 |
군에 있을 때 선배님이 보내준 글들 오랫동안 잘 읽고 있었고 지금도 책장 아래 문서함에 잘 보관 되어 있습니다. 여기 와 보니 대학시절 독연방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던 선배님을 다시 느낄 수 있군요 행복해 지는 느낌입니다. ^^* |
고싱가숲 2006/07/30 |
준호, 아주 먼 옛날 이야기 같군요. 그런 시절이 있었던가 하는… 역시, 모를 때나 가르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
고싱가숲 2006/09/13 |
권예지 님, 김광섭 님, 반갑습니다. 모차르트와 함께 즐거운 시간들 되세요. |
권예지 2006/09/15 |
또놀러왔어요*^^* |
조호영 2006/10/03 |
‘비극의 탄생’을 읽다가 궁금한 것이 있어 7장 아래에 질문을 달아놨습니다. 답변 부탁드리고 좋은 추석되시기 바랍니다. |
이현욱 2006/10/15 |
깔끔하고 좋은 싸이트네요 |
고문산 2006/10/16 |
잘지내시지요? 100일전에 아들을 얻었습니다. 이삭입니다. |
강물 2006/10/18 |
공백이 길게 느껴지네요.^^며칠 후엔 건강하게 돌아와 짜라투스트라의 말을 나는 이렇게 들었다고 말해 주겠지요? 지리산의 시월을 나는 이렇게 보았다고, 한라산의 바람을 나는 이렇게 느꼈다고 말해 주겠지요? 고싱가숲이 풍성한 가을로 물들 날을 기다리며…. |
박현숙 2006/10/21 |
문화유적답사를 찾다 고싱가숲님을 만나게 되었네요. |
이채훈 2006/10/21 |
김OO님, 정말 오랫만입니다. 홈페이지 잘 가꾸고 계셔서 반갑고, 좋은 글에 좋은 음악까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큐멘터리 후에 모차르트 탄생 250년을 ‘즐기느라고’ 정말 바뻤습니다. 연락 한번 올리겠습니다. (지금 하스킬 연주 K.386 듣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