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armani
2008/02/12

새해 인사 늦었네요, 형.
전화기 바꾸고 번호를 하나도 옮기지 않아서….
여태 형 번호를 못 외우고 있었다.

이제 보름 남았으니까 3월에는 오랫만에 형 얼굴 뵐 수 있겠네요.
형수님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고싱가
2008/01/19

송주현님 반갑습니다. 평안한 밤 보내라고 기원하셨는데, 그 밤이 벌써 지나가고 말았군요^^ 요즘 제가 많이 바쁘네요. 송주현님은 모차르트로 하루를 마감하신다니 늘 평안한 밤이겠군요,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송주현
2008/01/15

안녕하세요. 고싱가님..
아주 오래전에 한번 흔적을 남겼었는데,
올해도 자주 와서 좋은 글과 좋은 음악을 맘껏 취하겠다는 의미에서,
인사 드립니다. ^^

하루의 시작을 모차르트로 시작하는것 만큼이나,
하루의 마무리를 모차르트로 하는 것도 무척이나 좋더랍니다.
오늘은 오보에 사중주로 편안한 밤이 될꺼 같습니다.

고싱가님도 평안한 밤 보내시와요..

고싱가
2008/03/27

highnoon님, 그러셨군요. 그때는 음악감상 프로그램을 새로 짜야해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꽤 많은 시간 감상실을 닫았던 것같습니다. 지금 사이트 엔진을 바꾸려고 하는데, 또 마침 감상실 프로그램을 다시 짜야 하는 일정이 기다리고 있네요^^ 이번에는 감상실을 새로 다 만든 다음에 바꿀 예정입니다.

권상일
2008/04/02

안녕하세요? 조용필 팬인 물리학도 입니다. ㅎㅎ
실험실에 박혀서 실험만 하다가 좀 쉬려고 노래 듣다가 생각나서 들어왔습니다.
김두수님의 “자유로운 마음”이라는 곡을 듣고 있었는데…

내 먼 길을 걸어 자유에 목 축이고
돌아와 가만히 내 꿈을 만지리

이 가사를 듣고 고싱가님과 같이 음미해보고 싶어서 방명록 남깁니다~

소녀장사
2008/07/15

김oo 선생님
저 재민이예요.^^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건강하시죠?
전 잘먹고 잘자고 잘놀았더니 토실토실하게 살이 올랐어요.
아주 보기 좋게 변신하고 있습니다. 헤헤

현선생님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v

거북
2007/04/24

안녕하세요. 정말 우연적으로 이곳을 알게되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니체의 책을 읽는 데에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서 운영자분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 얻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비극의 탄생은 18장에서 끝나있던데 제가 산 책은 23장 까지 있는것 같던데
도중에 번역을 멈추신건가요?

오늘도 정말 멋진 하루 되시기를 기원해 봅니다. 여러분.

대도오
2008/05/20

형, 저 기억나세요? 정도예요.
지금 새로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거기 수업에서 ‘예술철학’이란 강의를 듣는데 주제가 니체와 라틴아메리카랍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검색하다가 여길 찾았는데 알고보니 형이 꾸리는 곳이더군요(세운이 왈).^^

근데 왜 번역들이 다 없어졌어요? 도저히 청하 출판사의 것을 이해하기가 힘들어 들어왔는뎅..ㅠ.ㅠ

암튼,
언제나 몸과 마음 건강하시구요,
2학기 때 공연하게되면 병건형이랑 놀러오세요~^^

AT
2008/05/18

안녕하세요. 니체를 공부하다 들려서 좋은 자료 많이 보고 갑니다. 많이 보고 많이 배워서 언젠가 저도 이런 공개의 장을 만들고 싶네요~^^

드루지기
2008/04/08

드루지기들 인사드립니다.
드루팔로 만든 사이트를 보니 얼마나 반가운지요.
많은 정보 나누면서 서로 잘 되면 좋겠습니다~

고싱가
2008/04/07

봄꽃들은 난만히 피어나고 있는데, 저를 포함하여 산에 가지 못하는 분들이 많네요.

고싱가
2008/04/07

이것저것 점검해 보니까 김재인 선생님의 컴퓨터만 음악이 안 들리는 듯해요.

고싱가
2008/04/07

오랜만입니다. 기존의 니체 번역은 왼쪽 메뉴의 “글분류”를 누르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분류된 글들이 제목과 함께 요약문이 나열되어 글을 찾는 데 약간의 불편이 있습니다. 나중에 시간날 때 이 부분을 수정할 예정입니다.

위버멘쉬
2008/04/06

갑자기 바뀌어진 홈페이지에 깜짝 놀랐는데…

(너무 오랜만에 들렀나?…)

기존에 있던 니체번역자료들을 볼수없어서 아쉽네요..

(항상 홈페이지 들를때마다 하드카피로 만들어야지
하는 생각만 했었는데….역시나 게으름 때문…)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홈페이지를 기대하겠습니다.

은사시나무
2008/04/06

뒤곁에 자운거리던 새소리도 어둠속에 묻혔고, 화사하던 봄볕도 깊은고요속에 잠기어가는 저녁입니다.
지금쯤,
고국의 완만한 산능선으로는 산벚꽃이 눈물처럼 번져갈것이라고 생각하니
잔잔하던 마음이 조금씩 출렁이기를 시작하네요.
이런날은
모차르트…
그저 모차르트…..

그렇게 다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