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istill
2008/10/20

안녕 삼촌!
나 들렸다가!
여긴 밤인데 거긴 아침이겠네..
좋은하루 보내시길. ^^

고싱가
2008/10/13

벙어리뻐꾸기 소리, 참 정겹죠?
놀러 오세요, 오시면 차 한 잔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박현주
2008/10/11

안녕하신가요?
며칠전에 산 새소리 씨디를 듣다가 벙어리뻐꾸기
소리를 듣고 선생님댁 갔던 일이 생각나 방문하였습니다.

언제 한번 북한산에 갔다가 선생님 댁에 놀러가야지..라는 상상을 여러번 하였으나 몸이 마음을 안따라가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그 자리를 뜨기 전에 한번 가야할텐데..ㅎㅎ

잘 지내시고 현선생님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고싱가
2008/10/09

JB, “20년전 추운 방에서 아침에 스프해먹던 생각”이라고 하니 아마도 우리들이 함께 해먹었던 듯한데, 나는 도통 기억이 안 나네. 흠, 나는 네가 아버지의 수많은 LP 음반 중에서 골라 음악을 틀어주던 기억이 생생하구먼.

JB
2008/10/06

나이가 쌓일수록 맘은더 얇팍해지고,
마음을 감싸는 껍데기는 더욱 거칠어지는 느낌,,,

지금 생각하면 청년시절때 두껍게 쌓아놓았던 무언가를 하나하나 벼려가며 사는 느낌일세~~
분명 무언가로 채워져 있을 터인데,,, 글쎄 그게 뭔지…

쩝… 오늘은 왠지 20년전 추운방에서 아침에 스프해먹던 생각이 문득나네,,,,

고싱가
2008/10/03

와, 작은꽃님 축하 축하!
작은꽃이란 이름이 참 잘 어울리네.
8개월 교리과정을 개근하며 이수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많이 축하함!

사실은 나도 지난 시절에 세례 받은 적 있는데..ㅎㅎ

재민
2008/10/02

선생님~ㅎㅎ
재민이여요~^^
저 세례받았어요.
8개월동안 교리받고 개근상도 받았어요.
잘했죠..히히
제 세례명은 소화데레사예요.
다음에 저 보시면 작은꽃이라 불러주셔야되요.
좀 크지만…헤헤
현선생님께도 전해주세요~^^

고싱가
2008/10/01

강혜경님 반갑습니다. 모차르트를 좋아하는 분들께서 방문하실 때마다 새삼스럽게 모차르트 음악을 집중해서 들어보게 됩니다. 들어도 들어도 새로운 음악이네요. 감사합니다.

강혜경
2008/09/30

모차르트 피아노협주곡 찾다가 우연히 들어와보고 자주 찾게 되었습니다. 감사인사 이제야 합니다. 이렇게 좋은 음악들 감사히 듣겠습니다.

고싱가
2008/09/15

고은이와 대화하니깐 내가 이십대 시절로 돌아가는 듯^^ 조만간 편지 보내마, 삼촌은 언제나 느린 편이니까 기다리지 마시고..

istill
2008/09/15

이히히 ^^

언제나 내 철없는 어리광의 대상은 늘 삼촌이니
삼촌에게 대하는 말투야 아직도 같을수밖에. ^^
삼촌은 관리자니 내 메일주소가 보이겠네, 메일줘요
연락하고 지내고 싶어..
아무도 그립지 않고 얼굴도 가물한데 삼촌은 너무나 보고싶어

고싱가
2008/09/14

우왕~, 사랑스런 우리 고은이!
말투가 옛날이랑 똑같네! 보고 싶고 보고 싶구낭
언젠가는 만날 날이 있을 터이니 보고 싶어도 그때까지 꾹 참고 참으면서 열심히 살자구요~

김고은
2008/09/14

사랑하는 삼촌,
어떻게 연락을 해야하나 생각하다가
이 웹싸이트가 생각나서 검색해 찾았지롱.

너무너무 그리워요,
이담에 많이 성공해서 다시 연락하려고 참고참고 있었는데.
삼촌도 조카 보고싶지!
연락안되는 그동안 사랑하는 조카생각은 얼마나 했는지 모르겠네!

고싱가
2008/08/18

일주일 만에 인터넷을 접했더니 재민양의 반가운 전갈이 있었네.
경천사 십층석탑 책 받았어요. 너무나 대단한 자료집이던데 그런 귀한 걸 얻었으니 그저 고마운 마음뿐이네요. 우리 모두 석탑을 보러 많이들 돌아다녔으니 당연히 ‘우리=석탑’이 아닐런지…ㅎㅎ
꼭 북한산 집으로 한번 놀러와 주세용~~

고싱가
2008/07/16

헉, 내 실명이 있어서 00표 처리했음^^
흠, 잘먹고 잘자고 잘놀면 눈이 초롱초롱하겠군.
서울 올라오면 우리집에 놀러오세용, 모두가 환대할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