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三千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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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조스님 作, “Search for Nirvana”에서

꽃의 아름다움과 빛깔
그리고 그 향을 하나도 해치지 않고서
꽃가루만을 따가는 벌처럼,
그렇게, 깨어난 자는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나니

― 법구경 제4장에서

절을 하는 마음은 꽃가루를 따가는 벌의 마음과도 같아 . . .
수행자의 삼천배는 이 세상을 향한 삼천배와도 같아 . . .


이 글은 2005년 05월 17일에 작성되어 불교배우기(으)로 분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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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三千拜를'에 대한 댓글 2


  1. 이렇게 아름다운 사진이……..
    피빛 마루색에 간절한 염원이 그대로 그려져 보입니다.
    가슴이 저려옴을 느낍니다.

    고싱가님
    사진을 한장 인쇄를 했는데요. 죄송합니다 승락받지 않고..
    고맙습니다.

    이연자

    2010년 07월 11일

  2. 제 사진이 아니니 미안해 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몇 해 전에 입적하신 관조스님 사진이어서 사실 저도 무턱대고 여기에 올리면 안되는 것인데…, 사진이 참 좋지요?

    고싱가

    2010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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