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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mments on: 안개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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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산들바람으로,폭풍으로,나비의너울거림으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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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고싱가</title>
		<link>http://www.gosinga.net/archives/1361/comment-page-1#comment-2207</link>
		<dc:creator>고싱가</dc:creator>
		<pubDate>Mon, 13 Sep 2010 16:21:3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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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개꽃을 환하게 다루시는 분이 또 계셨군요. 반갑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안개꽃을 환하게 다루시는 분이 또 계셨군요. 반갑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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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자등루</title>
		<link>http://www.gosinga.net/archives/1361/comment-page-1#comment-2205</link>
		<dc:creator>자등루</dc:creator>
		<pubDate>Fri, 10 Sep 2010 00:07:1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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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개꽃이 다른 꽃의 배경이 되는것 보다 주인공으로 보는게 좋아서 다른 꽃과 섞지 않고 항상 안개꽃 자체만을 듬뿍 꽂아 왔는데 제 취향과 부인의 취향이 비슷해서 참 반갑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안개꽃이 다른 꽃의 배경이 되는것 보다 주인공으로 보는게 좋아서 다른 꽃과 섞지 않고 항상 안개꽃 자체만을 듬뿍 꽂아 왔는데 제 취향과 부인의 취향이 비슷해서 참 반갑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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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stryperz</title>
		<link>http://www.gosinga.net/archives/1361/comment-page-1#comment-570</link>
		<dc:creator>stryperz</dc:creator>
		<pubDate>Wed, 30 Nov -0001 00: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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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개꽃은 그 수채화 같은 모양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저 혼자 나서는 법도 없으면서 은은하게 흔들리는 모습도. 10년도 더 전에 안개꽃 한 다발에 장미 한 송이를 꽂아 누군가에게 선물한 적이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장미 없이 안개꽃만 선물할 것을 그랬나봐요.
지금 보니 오픈 아이디가 지원되어 계정에 추가했습니다. 그런데, 로그인 창 아래에 &#039;선생님의 ...&#039;라고 쓰인 문장이 아름답습니다. 실은 &#039;OOO 님&#039; 보다는 &#039;OOO 선생님&#039;이 맞다고 오래도록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사람들이 좀 어색해해서 부득이 앞엣것대로 쓰는 경우가 많지만요. 혼자 쓰는 &#039;님&#039;도 &#039;아소, 님하&#039;나 &#039;님의 침묵&#039;에서 보듯 &#039;내가 사랑하는 그분&#039;이지 요즘 2인칭 존칭(?)처럼 쓰이는 &#039;님&#039;, &#039;님아&#039;와는 다르거든요... 선생님이라는 부름말이 아름다워서 말이 길어졌네요... 하지만 오픈 아이디를 사용하면 아쉬워도 그 &#039;선생님&#039;이라고 쓰인 화면은 그냥 지나쳐야하겠군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안개꽃은 그 수채화 같은 모양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저 혼자 나서는 법도 없으면서 은은하게 흔들리는 모습도. 10년도 더 전에 안개꽃 한 다발에 장미 한 송이를 꽂아 누군가에게 선물한 적이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장미 없이 안개꽃만 선물할 것을 그랬나봐요.<br />
지금 보니 오픈 아이디가 지원되어 계정에 추가했습니다. 그런데, 로그인 창 아래에 &#8216;선생님의 &#8230;&#8217;라고 쓰인 문장이 아름답습니다. 실은 &#8216;OOO 님&#8217; 보다는 &#8216;OOO 선생님&#8217;이 맞다고 오래도록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사람들이 좀 어색해해서 부득이 앞엣것대로 쓰는 경우가 많지만요. 혼자 쓰는 &#8216;님&#8217;도 &#8216;아소, 님하&#8217;나 &#8216;님의 침묵&#8217;에서 보듯 &#8216;내가 사랑하는 그분&#8217;이지 요즘 2인칭 존칭(?)처럼 쓰이는 &#8216;님&#8217;, &#8216;님아&#8217;와는 다르거든요&#8230; 선생님이라는 부름말이 아름다워서 말이 길어졌네요&#8230; 하지만 오픈 아이디를 사용하면 아쉬워도 그 &#8216;선생님&#8217;이라고 쓰인 화면은 그냥 지나쳐야하겠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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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By: 고싱가</title>
		<link>http://www.gosinga.net/archives/1361/comment-page-1#comment-571</link>
		<dc:creator>고싱가</dc:creator>
		<pubDate>Wed, 30 Nov -0001 00: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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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개꽃은 다른 꽃과 엮이면 조용히 숨는 듯합니다. 그 다른 꽃이 단 한 송이 꽃이어도 말입니다. 꼭 우리나라 고가구 같아요. 무얼 얹어놓아도 얹어놓은 기물을 돋보이게 하거든요. 그런데 정말 그렇게 뒤로 숨는 것들이 전면에 나설 때는 그 어떤 것보다도 청신하고 아름답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안개꽃은 다른 꽃과 엮이면 조용히 숨는 듯합니다. 그 다른 꽃이 단 한 송이 꽃이어도 말입니다. 꼭 우리나라 고가구 같아요. 무얼 얹어놓아도 얹어놓은 기물을 돋보이게 하거든요. 그런데 정말 그렇게 뒤로 숨는 것들이 전면에 나설 때는 그 어떤 것보다도 청신하고 아름답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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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강물</title>
		<link>http://www.gosinga.net/archives/1361/comment-page-1#comment-573</link>
		<dc:creator>강물</dc:creator>
		<pubDate>Wed, 30 Nov -0001 00: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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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개꽃은 고가구 같은 꽃이군요!!  새로 정비된 집이 깔끔한 게 북한산 아래 거주하는 집 같습니다. 산이 바라다보이는 자리 어디에 안개꽃이 고가구처럼 놓여있겠군요. 우리동네 뒷산에는 십년쯤 된 산목련이 처음으로 오직 하나 꽃을 피웠더군요. 희고 흰... 집목련보다는 작고 단단하면서 흰 빛이 맑지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안개꽃은 고가구 같은 꽃이군요!!  새로 정비된 집이 깔끔한 게 북한산 아래 거주하는 집 같습니다. 산이 바라다보이는 자리 어디에 안개꽃이 고가구처럼 놓여있겠군요. 우리동네 뒷산에는 십년쯤 된 산목련이 처음으로 오직 하나 꽃을 피웠더군요. 희고 흰&#8230; 집목련보다는 작고 단단하면서 흰 빛이 맑지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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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고싱가</title>
		<link>http://www.gosinga.net/archives/1361/comment-page-1#comment-575</link>
		<dc:creator>고싱가</dc:creator>
		<pubDate>Wed, 30 Nov -0001 00: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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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산목련이 훨씬 이쁘겠네요. 산목련을 보는 눈은 참 개운하겠어요. 요즘 북한산과 정릉마을은 꽃이 막 터지는 시기입니다. 골목마다 집집마다 산수유, 진달래, 개나리, 목련이 피고 있고요. 북한산 숲에는 진달래가 듬성듬성 피어나면서 동산을 이루기 시작했습니다. 하아-, 필름카메라를 처음 들고서 진달래를 찍던 시절이 생각나는군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산목련이 훨씬 이쁘겠네요. 산목련을 보는 눈은 참 개운하겠어요. 요즘 북한산과 정릉마을은 꽃이 막 터지는 시기입니다. 골목마다 집집마다 산수유, 진달래, 개나리, 목련이 피고 있고요. 북한산 숲에는 진달래가 듬성듬성 피어나면서 동산을 이루기 시작했습니다. 하아-, 필름카메라를 처음 들고서 진달래를 찍던 시절이 생각나는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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